Gatling - 또 하나의 성능 테스트 도구 - 1탄 일단 해보자
지금당장해
프롤로그 성능 테스트는 사용자에게 전달될 시스템을 완성해가는 마자막 단계에서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했는지 목표했던 평균 응답시간이 나오는지 해당 시스템이 몇 명의 동접자와 부하에서 오류를 내는 시점(임계점)에 도달하는지를 증명해 보여야 할 때 주로 사용된다. 개발자들은 보통 H/W나 OS, WAS 같은 인프라 요소 탓을 하는데 필자가 경험 해보면 문제는 대부분 비즈니스 로직에 있었고 때때로 DB 혹은 DB 연결객체 pooling 설정 부족으로 인해 쉽게 임계점에 도달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필자는 비즈니스 로직이 포함된 웹 어플리케이션의 테스트 보다는 현재 만들고 있는 Web, WAS 시스템의 성능적인 문제를 검증할 목적으로 성능 테스트를 바라보고 있다. 이유야 어찌 했던 웹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정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