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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와 WAS는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같이 또는 다르게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이다.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웹서버라는 개념으로 통칭해서 사용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WAS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각 웹 사이트는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적인 layer를 나누게 되었고 여기서 웹서버와 WAS의 구분점이 생기게 된 것이다. 기능적으로만 본다면, 거의 대부분의 웹 서버가 웹 애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킬 수 있겠지만 모두 웹 서버 혹은 WAS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따라, 즉 기능상의 분류를 통해 구분지어 사용해야 할 것이다. 구분 웹서버 WAS 설명 1. 웹브라우저(Web Client)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버이다. ..

요즘은 대부분의 Application을 .NET으로 만들다보니 VC++를 사용하는 경우는 COM (ActiveX)모듈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왠 철지난 COM이냐고 하겠지만 다양한 환경의 이기종 개발툴들과 Interface할일이 많다보니 적어도 나는 그렇다. 헌데 언제 부턴가 리소스에 버전을 정의 해놓고 이와 별도로 버전을 리턴하는 함수에서 하드 코드하여 리턴하고 있지 않은가? 파일 버전을 리소스에서 올릴때마다 이를 다시 신경 써서 수정 해야만 했다. 이를 놓치고 잘못 배포 한 후에 리소스에서 정보를 읽는 방법을 찾기 시작 했다. 어디선가 배껴온 코드긴 한데 ... [VS에서 열어본 OOO.rc 파일] [리소스에서 파일 버전 읽기 코드] CString CA::GetVersionInVsVersionInf..

VC++로 개발을 주로 하던 시절에는 X86, X64 컴파일을 구별해서 해줘야 하고 설치 또한 어떤 플렛폼에 설치 하는냐에 따라 신경을 써줘야 했다. 근데 닷넷이 나왔는데 Any CPU란다. 응답하라 1988 대사로 표현 하자면 "왠열" 근데 이상하다. Any CPU가 도대체 뭐냐 새로운 플렛폼이 나온것도 아닌데.... 닷넷의 원리를 생각 해보면 답이 나온다. 닷넷은 컴파일을 하고 나면 실행 파일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NET Framework라고 하는 가상의 플렛폼 위에서 동작 할 것을 고려 하여 개발자의 컴파일 시점에는 즉시 실행이 가능한 언어(IL)가 생성 된다. (JAVA의 개념과 유사하다.) 그리고 실제 사용자가 실행을 할때 즉시 컴파일이 된다. 이를 JIT(Just in-time)컴파일러라..

2012년에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처음 쓰는 글이다. (그때도 뭐 열심히 쓴건 아닌데....) 자료를 찾고 바쁘면 브라우저에 북마크 해두곤 했는데 그걸 날렸다. 뭐 어찌 어찌 하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그렇게 쉽게 지식을 정리 하지 말자는 생각이 문득 해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 본다. 각 설 하고 오늘 파일럿 상태의 프로젝트를 정규 팀 프로젝트에서 관리 하기 위해서 저장소 위치를 옮기고자 했다. 저장소 관리 팀원에게 공간을 요청 하였고 프로젝트 하나를 열어 줬으며 내가 임의로 관리하는 저장소에서는 더 이상 이력을 관리 하지 않으려 했다. 이 작업을 가장 손쉽게 하는 방법을 정리 하고자 한다. STEP1. VSTS저장소에 해당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클릭 > Clone in Visual Studio를 클..

Unable to find required classes (javax.activation.DataHandler and javax.mail.internet.MimeMultipart). Attachment support is disabled. J2SE 환경에서 Web Service Client를 생성해서 호출시에 위와 같은 오류를 만날수 있단다. 원인은 activation.jar 와 mail.jar 파일들이 J2EE를 깔아야 기본으로 들어 있단다. 난 이해가 않간다 그거 얼마나 된다고 J2EE, J2SE나눠서 뭘하는지 J2ME는 이해 하겠다. 뭐 불만은 이쯤에서 .... 해법을 다시 논하자.. 원인 자체가 위 두 파일이 없어서 그렇다니 구해서 넣으면 해결 되는거다. 구하는 것은 http://www.docja..

Web응용프로그램에서 왜 WinForm을 실행 해야 하는가 그것도 ActiveX를 품은 해를 품은 달 만큼이나 이상한 상황인데 뭐 암튼 업무라는 것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 "어떤 문제를 해결 해보자고 한 천재적인 부하 직원 영우의 발상에서 시작 되었다." 정도만 기록 해둔다. 일단 Web응용프로그램에서 WinForm의 실행은 문제 없이 성공 했다. 두번째 스텝에서 여지 없이 걸렸다. WinForm에 Active를 넣고 실행 하니 예상 했던 대로 스레드 관련 하여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System.Threading.ThreadStateException이(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스레드가 단일 스레드 아파트에 없으므로 ActiveX 컨트롤 'XXXXXXX-XXXXXXXX-XXXXXX..

SQL server 2008 Management studio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서 엑셀로 작성된 CVS파일로 부터 데이터를 입수 하려는 작업 중에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 한다. 원인은 모르겠고 한참 헤매다가 예전에 이와 같은 현상이 있었음을 흐릿하게 기억 하면서 ... 같은 작업을 해당 SQL server가 설치된 서버에 원격 연결 하여 작업을 해봤는데 됨. 이거 뭥미~~~~ 원인은 나중에 찾고 또 까먹지 말자 ㅎㅎ .... 또 하나... 서버에는 대부분 Excel이 설치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xls, xlsx 파일로 해당 작업을 할 수 없다. - 유효성 검사 (오류) 메시지 오류 0xc0024102: 데이터 흐름 태스크 1: 태스크에서 Validate 메서드가 실패했으며 오류 코드..

How to use ① 이슈관리시스템은 대시보드 형식으로 모든 직원이 항상 모니터에 띄워 놓고 모니터링 한다. 개발자의 업무지시가 대부분 여기에서 온다. 물론 각자의 업무에 따라 대시보드에 보고 십은 정보를 화면에 적절히 설정한다. ② 출근 후 가정 먼저 본다. 아침에 몇 분 정도 이슈관리시스템을 관찰 함으로써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것으로 오늘 하루의 일과를 예상할 수 있다. 경영진도 담당자를 불러 보고 받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 모두의 귀중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③ 모든 직원이 사용한다. email이나 전화를 이용한 이슈 전달을 최소화 해야 한다. 각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화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④ 이슈를 등록한다. email, 전화 등 ..

이클립스에서 다른 사람이 작성한 파일을 로딩 했더니만 깨졌다. 아래와 같이 환경을 변경 해서 해결 했다.

난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디자인 패턴, OOAD, OOP, 알고리즘은 잘 알지만 뭔가 남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아직도 서툴다. (DBMS를 포함 해서 Sharepoint는 오죽 했으랴) 근데 왠일인지 그렇게 하기 싫었던 Sharepoint로 인트라넷을 구축해서 회사에서 이런 저런 잡다한 시스템을 그때 그때 만드는 일을 종식 시키리라 하는 마음이 생겼다. (왜 그랬을까?) 문득든 그런 생각으로 머나먼 여정이 시작 되었다. 아래 문서는 내가 혼자서 잘 모르는 Sharepoint 2010을 깔아 보던 그야 말로 블로그다. 공식적인 기술 문서가 아니며 당근 그 어떤 기술적인 책임을 질 수 없으니 혹여 보시는 분들은 잘 생각 해보시고 따라 하시길. 필요 요소는 아래와 같다. Active Dire..

SDK => Standard Development Kit 혹은 Software Development Kit 위의 두가지 표현 모두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내용은 비슷합니다. SDK는 자바뿐만아니라 모든 개발언어의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말합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면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겠죠? 그것을 말합니다^^ JDK => Java Development Kit 위에 설명한 SDK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라면... JDK는 말그대로 JAVA 개발 킷을 말합니다. 즉, Java용 SDK의 이름이 JDK라고 표현할수 있죠. 그런데 요즘들어 J2SE Development Kit라고 표현되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J2SE의 JDK를 다운받을때 볼..

나에겐 아들이 둘이 있다. 둘째 놈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부지 불식 간에 생겨서 태생 부터 황당 했다. 심지어 태몽도 여동생이 꾸었다. 큰 놈은 행동 패턴이 대충 예상이 된다. (나랑 닮아서) 근데 이 둘째 놈은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생긴건 나하고 닮았는데... 피부가 까만거 빼고 그건 아무래도 우리 어머니를 닮은듯 하다. 그래서 까마귀라고 부른다. 이놈 얼마전에 지 엄마한테 쓴 편지좀 보라!